Hey! Neble
블로그 이것저것 본문
방문객 수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블로그 대문에 카운터를 없애고 신경 안 쓰고 사는데 우연히 봤다가 깜짝 놀랐다.
스킨을 바꿨는데 본문 글씨가 큼직큼직하니 시원시원해서 좋다. 아직 낯설고 어색하지만, 시원시원한 건 좋다.
옛날 글에 노란 배경 좀 어떻게 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나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왜 그랬니, 과거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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