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Neble
In Time By yeaka Transformative Works Statement:I hereby give permission for anyone to translate any of my fanfiction works into other languages, provided they give me credit and provide a link back to my profile or the original work. Thank you for the interest; I'm always honoured when people ask to translate my work. :) 스팍의 일이 축복받았다고만은 할 수 없었다. 좋게 보면 스팍이 짐을 잘 키워내긴 했다. 짐은 이제 의젓한 사회의 일원이 되어 있었다...
Hey! Neble 개인용 블로그와 스팍커크 덕질용 블로그로 이원화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용 블로그와 덕질용 블로그로 이원화하기로 했다. 스팍커크 외의 다른 얘기를 안 하려니 (내가) 이 블로그에 오는 횟수가 줄어서;;;; 모 님의 추천을 받은 워드프레스로 옮겼는데 너무 어렵다. ㅠㅠ 그래도 워드프레스에 익숙해지면 개인 블로그도 옮겨야지. 꿈은 크다. 우선 여기 있는 번역은 수정해서 옮길 생각이다. 그러고보니 번역 후기는 어떻게 옮기지? In Time부터 옮겼어야 했나?;;; 머리가 아파진다. 아...
It’s hard to fit between these, especially with so many knee-high stacks on the floor, but Jim manages, single file and sideways. 그 사이를 지나가기란 쉽지가 않았다. 바닥에 무릎 높이로 쌓인 책 더미가 많아서 더했다. 하지만 짐은 일렬로 섰다 몸을 돌렸다 하며 잘도 지나다녔다. - 「In Time」 6장 17세 중 'In Time'을 오랜만에 열어봤다. 으, 영어가 너무 빽빽하구나. 한 페이지 옮겼는데 졸림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이북리더(김정은 아님)를 들여서 전보다 책을 더 열심히 사고 있다. (원래도 책은 잘 샀지만;) 다행인 건 전보다 더 열심히 읽기도 한다는 것이다. 버튼 누르며 책장 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