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Neble
Challenge
언젠가 친구와 이 단어를 어떻게 옮길까 고민해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일단 지금 떠오른 생각은 '난관'. 나중에 생각이 안 날까봐 적어둠. - - -nn년 살아보니 다른 건 몰라도 일복은 있는 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에 일교차도 심해서 감기에 걸리면 오래 갑니다. 저도 몇 주나 고생하고 겨우 살아났는데, 주변 사람들도 오래 고생하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Hey! Neble 이것저것/번역 생각
2017. 3. 23. 22:25
[스팍/커크 영픽 추천] Ardor
Ardor by ThereBeWhalesHere 4727 words 벌칸인들이 소울 메이트를 만나면 페로몬으로 즉시 안다는 설정. 크~ 내 블로그에 자주 안 올라오는 십구금. 하지만 이것은 내 취향의 십구금이다. 대사의 아들이자 스타플릿의 장교로서 스팍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 왔다. 34년을 살아오며 만난 사람의 숫자는 헤아릴 수도 없었다. 벌칸인들은 적합한 반려를 만나면 화학적 연결, 그러니까 적합성을 나타내는 페로몬을 통한 즉각적인 끌림을 통해 알 수 있다고들 했다. 하지만 스팍은 그렇게 많은 사람을 만나 봤으면서도 그런 이끌림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물론 그는 자신의 독특한 유전 형질 때문에 그럴 일이 없다는 결론을 진작 내린 터였다. 그것은 또한 스팍이 폰파를 맞이할 일은 거의 없다는 소리였고, 스..
SPOCK/KIRK 영픽 추천/단편 (Words: ~10,000)
2017. 3. 3. 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