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Neble
In Time by yeaka Transformative Works Statement: I hereby give permission for anyone to translate any of my fanfiction works into other languages, provided they give me credit and provide a link back to my profile or the original work. Thank you for the interest; I'm always honoured when people ask to translate my work. :) 1 장: 열두 살 어린 생도에게 있어 제독의 집무실로 초대되는 일은 영광이었다. 그러니 분명 이 일은 스팍이 스타플릿에 소속된 중에..
블로그에 들어오면 가끔 유입 키워드를 보는데, '커크가 벌칸인 영픽'이라는 키워드가 있더라. 어어어? 나 봤는데?? 하고 기억을 더듬어 정리해 봄. Vulcan Secrets by ryuuchan 미완. 앞에 조금 읽다 말았음. 커크가 벌칸인 걸 감추고 지낸다는 것까지만 기억남. Somewhere Else by IvanW 미완. 커크가 스팍의 부모님께 구해져 스팍과 함께 벌칸에서 성장했다는 설정. 앵슷하다 해피로 끝난다고 하니 완결되면 볼 목록 중 하나. Anchor Me by synia 완결. 커크가 베타제드인 혼혈이라는 설정. 재밌을 것 같아~ 했지만 앞에 조금 보다 말았음. 저 키워드로 외진 블로그에 찾아오신 분이 많지는 않은데, 재밌어 보여서 그만... 다 조금씩 읽다 만 거라 추천은 아니고 그냥..
Human Courtship of the Vulcan Variety by pmastamonkmonk 1880 words 오 년 임무가 시작되고, 우연히 체스를 두는 취미가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발견한 스팍과 커크는 이제 친구라고 할 만큼 친한 사이이다. 둘 사이가 편해진 만큼, 체스를 두는 동안 스팍이 커크에게 인간에 대해 물어보는 것도 흔한 일이 되었다. 스팍과 우후라가 헤어진 지도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커크는 스팍에게 인간 남성이 이성에게 수작 부릴 때 쓰는 말이 무엇인지 설명을 해 주었는데...? 워낙 짧은 글이라 편하게 읽었는데, 스팍 때문에 킥킥대고 웃었다 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며칠 뒤, 짐이 며칠 전에 한 소위에게서 들은 소문 얘기로 맥코이를 웃기며 터보 리프트를 기다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