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Neble
In Time By yeaka Transformative Works Statement: I hereby give permission for anyone to translate any of my fanfiction works into other languages, provided they give me credit and provide a link back to my profile or the original work. Thank you for the interest; I'm always honoured when people ask to translate my work. :) 4장: 열다섯 살 짐은 점점 더 어린이가 아니라 작은 남자로 변해갔다. 짐은 스스로를 남자라고 했지만 스팍은 여전히 어린이라는 호칭..
분위기로는 그냥 쪽박은 면한 정도로 보인다. 사실 다크니스가 베니 빨을 입은 거지;;; 비기닝보다는 낫다고 하잖나;;;;개봉 당시 바빠서 폐인 모드였기 때문에 비욘드 개봉했구나, 이러고 있었는데 벌써 2주가 지나버렸다. 이번 주에는 어떻게든;;; 팬픽들도 많이 안 올라오고, 그 와중에 읽을 시간도 별로 없고, 번역할 시간은 더더욱 없고 ㅠㅠ마음이 식은 건 아닌 것이, 난 다크니스 때도 이정도 온도였다.차이가 있다면 그땐 시간이 많았다는 것 정도;;; 사람이 너무 바빠도 사람답게(=덕질하며) 살지 못 하는 것 같다.
All My Love Will Remain by KRYSTALM71750 words 스팍과 커크가 스타플릿에 교수와 생도로 있던 시절 3년 사귀다가 헤어지고는 6년 만에 함장과 부함장으로 만나서 삐걱삐걱하면서도 서로에게 돌아가는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클리셰 모음집이다-!! 추천글 쓰려고 보니 길이가... 챕터당 길이가 좀 길다 했더니;;; 그치만 클리셰 성애자들은 긴 줄도 모르고 읽을 수 있는 이야기. 크흐흐. (물론 둘이 삐걱댈 때 좀 짜증날 수 있음) 1.돌아서 막 문을 열려던 짐은 그의 어깨를 잡는 스팍의 손을 느끼자마자 문짝에 등을 세게 부딪치고 말았다. 아파서 신음하는 짐의 안에서 분노가 끓어올랐다. 짐이 스팍을 노려보자 스팍도 짐을 노려보았다. “어린애 같은 행동이야, 짐.” 짐이 무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