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Neble
In Time by yeaka Transformative Works Statement: I hereby give permission for anyone to translate any of my fanfiction works into other languages, provided they give me credit and provide a link back to my profile or the original work. Thank you for the interest; I'm always honoured when people ask to translate my work. :) 대체적으로 올해는 짐을 대하기가 편했다. 짐은 학교에서 무척 잘 지냈다. 짐이 산만해졌다고 스팍이 걱정한 적이 많았는데도 짐은 전 ..
Please don't touch the Vulcans by museaway BLANKET PERMISSIONI give blanket permission for you to translate, record/podfic, remix, or create art for any pieces I have posted on my AO3 profile, as long as you retain a credit link/reference in the work. You don't need to email me for permission in advance. Write me at any time with questions/comments or for clarification. 신 벌칸으로 오는 동안 짐은 스팍의 아버..
A Spirky Christmas Carol by IvanW 현재 스팍이 제 목을 감싸던 손을 떼고 명상 매트에서 일어났다. 본즈도, 미래의 샌프란시스코나 엔터프라이즈의 흔적도 찾을 수 없었다. 평소와 다름없는 스팍의 아파트인 것 같았다. 명상실 밖으로 나갔다가 명상 전에는 어둡던 밖이 훤한 데에 놀랐다. 벌써 다음 날인 크리스마스이브가 된 걸까? 아니면 또 다른 시간대로 시간 여행을 한 걸까? 스팍이 식탁 위에 올려둔 전자패드를 집어 들고 시간을 보니 ‘십이월 이십사일’이라고 쓰여 있었다. 크리스마스이브였다. 짐의 집으로 찾아가 결국에는 짐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도 있으리라. 시간은 이제 막 오전 여덟시를 지나고 있어서 스팍은 서둘러 샤워를 하고 평범한 회색 바지에 회색 스웨터를 골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