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Neble
Whenever You Are by walkandtalk 22950 words 시간을 이동해 스팍을 만나러 오는 커크와 그런 커크에게 빠져드는 스팍의 이야기. (아마 맞을 걸?;) 1. “정식 이름이 뭡니까?” “지금은 그냥 짐이라고 하자.” 스팍이 날카로운 시선을 던졌지만 짐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나도 너한테 터놓고 말하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어. 믿어줘, 이게 최선이야.” 스팍도 생각을 해 보고는 수긍했다. “오늘은 지구에 왜 왔습니까?” “너한테 내가 누군지 말해주려고 왔나봐. 나도 잘 모르지만 앞으로 한 십 년 정도 지나면 내가 이 녹화 영상을 볼 거야. 이 사무실도 기억하고 그것들도.” 짐은 스팍의 어머니가 남긴 스팍 등 뒤의 유화 네 점을 가리켰다. “네가 보여준 영상 배경에 있었거든. 그래..
어느 날 스터디를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이대로 토하면 영어를 토할 것 같아." nn년 살면서 처음 느낀 기분이다. 속이 막 더부룩하고 미식거리는데 그게 영어 때문인 기분이라니. 그렇다고 입에서 영어를 쏼라거리는 것도 아니면서. 번역을 해 보려고 하였으나 멀미 증세가 심해져서 포기. 차 멀미도 잘 안 하는 사람이 영어 멀미라니 이게 무어야. 일 할 때도 영어를 써야 하는 사람인지라 사실은 일도 꾸역꾸역 하고 있지만, 슬슬 회복기에 접어드는 중이라 생존 신고를 하옵니다. (_ _)
Please don't touch the Vulcans by museawayBLANKET PERMISSIONI give blanket permission for you to translate, record/podfic, remix, or create art for any pieces I have posted on my AO3 profile, as long as you retain a credit link/reference in the work. You don't need to email me for permission in advance. Write me at any time with questions/comments or for clarification. 짐은 자신을 보지 않는 스팍을 의도적으..